[코오롱 인더스트리] OLO magazine




코오롱

[OLO magazine]

웹컨텐츠 제작


코오롱몰 <OLO 매거진>은 패션의 본질을 탐구하고, 창작자와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매거진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솔깃한 주제, 일상이 팁이 되어줄 정보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매거진 런칭을 알리는 첫 번째 콘텐츠인 티저 영상은 짧은 호흡의 영상으로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직군의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공통 질문을 던졌고, 그 답변들이 OLO 매거진의 정체성처럼 보이도록 편집했습니다. 
OLO 로고는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컬러를 활용한 편집으로 위트와 재치를 더했어요.

O’pinion(오피니언)은 패션 디자이너, 에디터, 도예가, 조향사, 건축사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깊이 있는 안목을 통해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 방식은 에세이와 인터뷰입니다.

O’diya(오디야)에서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소비율이 좋은 장소 추천 콘텐츠입니다. OLO 만의 방식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OLO 매거진의 에디터를 페르소나로 내세웠습니다. “여기 좋대요”라는 단순 장소 소개가 아닌 
직접 가서 촬영하고 체험한, 현장감이 특징인 콘텐츠입니다. 1개 주제에 3가지 공간을 방문합니다.

1 inch(원 인치)는 작은 길이 단위인 inch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패션 아이템 또는 사물을 집중 탐구하여 
뾰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또는 전문으로 하는 공간에 힘을 빌려 글을 작성하고, 
이미지는 촬영 후 GIF로 구성하여 하나의 콘텐츠에서도 풍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