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컴퍼니
[16p]
타블로이드+굿즈 제작
미남컴퍼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브랜드, 16p는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최소 인쇄 대수가 16 페이지라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그래서 16p는 종이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듭니다.
매거진 16p를 통해서는 사람을 만납니다. 영화감독 김종관, 프릳츠의 김병기, 시인 황인찬, 디자이너 소동호, 사진가 표기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 인물을 조명하고, 그들의 16가지 ‘p’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16의 ‘p’는 기본적으로 page를 의미하지만, people이나 place, product, poet, philosophy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Read your life, Write your page.’ 16p의 정체성을 담은 문장입니다. 이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바라며 굿즈를 제작합니다. 종이에 연필이 닿을 때, 사각거리는 멜로디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트와 메모지, 엽서, 연필 케이스, 볼펜 등 필기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미남컴퍼니
[16p]
타블로이드+굿즈 제작
미남컴퍼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브랜드, 16p는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최소 인쇄 대수가 16 페이지라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그래서 16p는 종이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듭니다.
매거진 16p를 통해서는 사람을 만납니다. 영화감독 김종관, 프릳츠의 김병기, 시인 황인찬, 디자이너 소동호, 사진가 표기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 인물을 조명하고, 그들의 16가지 ‘p’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16의 ‘p’는 기본적으로 page를 의미하지만, people이나 place, product, poet, philosophy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Read your life, Write your page.’ 16p의 정체성을 담은 문장입니다. 이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바라며 굿즈를 제작합니다. 종이에 연필이 닿을 때, 사각거리는 멜로디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트와 메모지, 엽서, 연필 케이스, 볼펜 등 필기 도구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