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컴퍼니
16p
브랜딩 전략,
타블로이드 & 굿즈 제작
2020~
미남컴퍼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브랜드, 16p는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최소
인쇄 대수가 16 페이지라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영화감독 김종관, 프릳츠의
김병기, 시인 황인찬, 디자이너 소동호,
사진가 표기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 인물을 조명한 매거진 16p를
발행하며 Phase 1을 마무리하였습니다.
Phase 2는 SNS 토대 위에 영상, 글,
그림 등 모든 콘텐츠 형식에 16p만의 위트를
더한 콘텐츠를 중점 개발하고 있으며,
어떠한 브랜드와도 이질감 없이 협업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